주문때 살짝 손이 삐꾸가 난건지...
제가 원한 색상으로 온 건 아닌데....
어쨌든 이 녀석도 하고 싶다고 생각한거였어요~
분홍이 핑크가~ 생각처럼 옴청 튀진 않아서 겨울에도 괜찮아요
앞 쪽 화이트 파이톤 섞인 색은 무난하고~
장식 수술이 확실하게 한 몫하네요
있고 없고가 차이가 확실합니다.
저도 글렌다님들처럼 가방을 확확 접어보고 움켜쥐어보고~
엄청 부드러워요
드는대로 휙휙 휘어져서 굉장히 자연스러운 느낌이구요
많이 들어가긴 할꺼 같은데
1/3 만 채우는 게 이쁘그요
클러치 들면서 물건 가득 할 일은 거의 없으니께
검정 스타일에 들면 포인트도 되고 좋아요~
ps.기다립니다 글렌다님~ 아시죵??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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